전독시 작가가 비호감으로 낙인 찍히고 욕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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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작가가 비호감으로 낙인 찍히고 욕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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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09:00

전독시 작가가 비호감으로 낙인 찍히고 욕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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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 06.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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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288949360024.jpg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장르 소설인 전독시

다만, 작가 때문에 잡음이 끊이질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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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장르소설 판 자체가 서로 잘나가는거 있으면 차용해서 쓰고 그런 곳임

재벌집 막내아들이 대성공을 거두자

클리셰 따다가 재벌물과 명가물이 대유행했으니까 

1750288949882064.jpg


그런 점에서 전독시는 그전에 잘나가던 소설들 모티브를 따와서 버무린 소설임


1750288949128620.jpg


세계관 설정 + 초반 전개 + 김독자 + 유중혁 성격 등은 회귀 13(이 소설도 환생좌 등 다른 소설에 영향 받받았고) 에서 모티브 따왔고

1750288949738651.jpg


성좌라는 큰 골조는 튜토하드 수호신 설정에서 따왔고

그 외에도 먼저 연재중이던 소설(회사설 등)에서 주변 인물 조형이라던가 그런거 따온게 많은

좋게 말하면 유행하는 걸 모티브 따와서 잘 섞은거고 
나쁘게 말하면 파쿠리한 소설임

다만, 웹소설 시장 자체가 아예 베껴서 이름만 바뀐 수준이거나, 아예 똑같이 전개하는거 아닌 이상 암묵적으로 넘어감

1750288949963725.jpg

근데 전독시는 표현한 적은 없지만 전부 내 머리속에서 8년전부터 구상한 (전독시 전작 쓰기 전 + 모티브 따온 소설들 연재하기 전부터) 무에서 유를 창조한 소설이라고 말하고 다님

그래서 업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작가로 불리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서

1750288949040958.jpg


전독시 베꼈다고 여초 + 작가들이 나서서 살인스텝 밟는거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방치했던 은소로 작가 사건이나

1750288949412446.jpg


자기 소설 베꼈다고 고소 때린 것 때문에

작가 이미지가 바닥으로 쳐박힘


독자들도 고소당한 소설은 전독시 베낀건 맞다고 생각했는데

저새끼가 그딴거 주장할 자격이 있냐는 반응이 대다수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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